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 등 신청 상황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미국 이민국에서 제공하는 정보이며 아래의 웹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egov.uscis.gov/casestatus/landing.do
접수번호(Case number)가 있어야 하며, 각 필드 오피스별 현재 처리 상황(언제 접수한 것까지 처리되어있는지)도 보실 수 있습니다.
Friday, April 3, 2009
자동차 거품이라...
아침 출근길에 뉴스를 들으니 자동차 업계가 재고로 인해 발등에 불이 떨어진 모양입니다. 선적해놓고 보내지 못하는 차들을 비롯해 포화상태에 이른 재고로 신제품 출하에도 차질이 생겼다고 합니다. 미국 업체들은 물론이고 일본 업체들도 작년에 비해 35% 이상 판매가 줄었다고 어제 들었는데, 문제가 생각보다 많이 심각한 것 같군요.
어쩐지 요 근래 들어 파격적인 광고지들이 많이 날아오길래 이상하다 했습니다. 예를 들면 어제 온 전단지에는 차를 리스하는 경우 첫 1년간 월 페이먼트를 내준다는 오퍼도 있고, 0% 다운에 이자율 0.99% 도 가능하다는 것도 있었거든요. 미제차도 아니고, 토요다와 닛산이랍니다. 다른 업체들에 비해 토요다는 좀 짠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 더 버티기 힘든 모양이군요. 그런데 우리 혼다 딜러는 왜 아무런 오퍼가 없는지 궁금하군요.
작년에 이어 올해 판매고를 거의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는 현대와 기아의 판매전략이 성공과 더불어 시기에 매우 적절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업체들도 다음 달까지 체질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정부에서 추가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으로 인해 현대차 마켓팅을 따라하고 있다고 하네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문득 떠오릅니다. 그냥 파산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 거 같군요. 물론 많은 노조원들의 생계에 차질이 생기겠습니다만, 이대로 가서는 아무 것도 제대로 해결되지 않을 것이고 결국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될 것이고, 결국 세금을 낸 국민들에게 부담을 지우는 일이 될테니까요. 이익을 내지 못하는 회사는 접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경제 위기를 통해 사회 전반에 걸쳐 거품이 빠지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희망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어쩐지 요 근래 들어 파격적인 광고지들이 많이 날아오길래 이상하다 했습니다. 예를 들면 어제 온 전단지에는 차를 리스하는 경우 첫 1년간 월 페이먼트를 내준다는 오퍼도 있고, 0% 다운에 이자율 0.99% 도 가능하다는 것도 있었거든요. 미제차도 아니고, 토요다와 닛산이랍니다. 다른 업체들에 비해 토요다는 좀 짠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 더 버티기 힘든 모양이군요. 그런데 우리 혼다 딜러는 왜 아무런 오퍼가 없는지 궁금하군요.
작년에 이어 올해 판매고를 거의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는 현대와 기아의 판매전략이 성공과 더불어 시기에 매우 적절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업체들도 다음 달까지 체질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정부에서 추가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으로 인해 현대차 마켓팅을 따라하고 있다고 하네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문득 떠오릅니다. 그냥 파산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 거 같군요. 물론 많은 노조원들의 생계에 차질이 생기겠습니다만, 이대로 가서는 아무 것도 제대로 해결되지 않을 것이고 결국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될 것이고, 결국 세금을 낸 국민들에게 부담을 지우는 일이 될테니까요. 이익을 내지 못하는 회사는 접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경제 위기를 통해 사회 전반에 걸쳐 거품이 빠지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희망적이라고 생각되네요.
Wednesday, April 1, 2009
온라인으로 성경과 매일성경 보기
온라인으로 매일성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더군요. 성경과 매일성경을 가지고 다니시기 불편한 경우 아래의 링크들을 사용하세요.
* 성경보기.
* 오늘의 매일성경 보기.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나이다 (시 119:105)"
* 성경보기.
* 오늘의 매일성경 보기.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나이다 (시 119:105)"
화가 날 때는 말을 하지 말라
아침에 또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꼭 시간에 쫓겨 아이들을 준비시키다가 그리 되는군요. 결국 큰 애에게 화를 전가시키고 말았는데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집에 돌아가거든 미안하다고 사과하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얘기해 주고 싶어 학교로 전화를 할까 생각도 했는데 그렇게 까지는 못하겠더군요. 민망해서.
예수께서 '분을 내어도 해지기까지 품지 말라'고 하셨을때, 해지기 전까지 나의 상태를 바꾸는 것과 동시에 내가 화를 냄으로서 망가진 관계들도 해결하라고 하신 걸로 생각합니다. 관계의 치유는 빠를 수록 좋으니까요.
회사에 지각하더라도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일은 없도록 마음을 단속하고 여유를 가져야겠습니다. 화가 나더라도 그 것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방법도 아울러 연습해야겠구요. 그냥 "아빠가 지금 화가 나니까 얘기하지 말자"고 나의 상태를 얘기해주고, 마음을 비워야겠습니다. 성격상, 한 두 시간 지나면 화가 그냥 풀리거든요.
아내와 아이들에게 자꾸 미안한 하루입니다.
예수께서 '분을 내어도 해지기까지 품지 말라'고 하셨을때, 해지기 전까지 나의 상태를 바꾸는 것과 동시에 내가 화를 냄으로서 망가진 관계들도 해결하라고 하신 걸로 생각합니다. 관계의 치유는 빠를 수록 좋으니까요.
회사에 지각하더라도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일은 없도록 마음을 단속하고 여유를 가져야겠습니다. 화가 나더라도 그 것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방법도 아울러 연습해야겠구요. 그냥 "아빠가 지금 화가 나니까 얘기하지 말자"고 나의 상태를 얘기해주고, 마음을 비워야겠습니다. 성격상, 한 두 시간 지나면 화가 그냥 풀리거든요.
아내와 아이들에게 자꾸 미안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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